:::: 녹색농촌 체험마을 바람새마을 ::::
HOME LOGIN SITEMAP CONTACT US
로고
ID/PW찾기 회원가입
Home > 바람새 쉼터 > 새소식

제목: 주말 텃밭으로 '나도 농민이다'


글쓴이: 바람새

등록일: 2012-03-06 20:35
조회수: 7384
 
주말농장을 분양받았으면 작부체계(작물의 재배방식이나 형태)를 잘 짜야 한다.
밭 디자인을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작은 땅에서도 풍성한 수확을 맞볼 수 도 있고
시도 자체의 의미만으로 끝날 수도 있다.
바람새마을 주말농장은 1구좌가 6평 정도로 3개의 두둑을 낼 수 있다.
면적이 작은 주말농장의 특성상, 작물을 선정할 때는 땅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작물은 저마다 생육기간이 다르므로 해당 작물의 한살이를 잘 따져 중간에 땅을 놀리는 기간이 없도록 한다.
봄 작물은 엽채류나 감자 등 늦어도 8월 초까지는 수확하는 작물 위주로 심는다. 고추,들깨 등 봄에 심어
늦가을까지 가는 작물들을 많이 심으면 가을에 무,배추를 심을 때 상당수 뽑아내야 하는 아품이 있다.
그렇다고 초봄에 엽채류를 너무 많이 심어도 안된다. 날씨가 더워지면 생육이 왕성해져 처치가 곤란하기 때문이다.
가지,방울토마토,오이 등 열매채소 몇포기씩 심으면 가꾸는 재미, 따 먹는 재미가 있어 아이들도 좋아한다.
고구마는 재배가 쉽지만 면적을 많이 차지하고 무성한 줄기로 인해 이웃 농장주와 다툼의 씨앗이 되기도 한다.
주말 텃밭으로 이제 나도 농민이다. 땅은 정직하여 땀 흘린 만큼 거둔다.
생명과 창조의 농사를 통해 가족이 행복하고 나의 마음이 자연과 일체될 수 있다면 무엇을 또 바랄까.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이전글: 2012년 주말농장 오리엔테이션 안내
▽ 다음글: 2012년 바람새마을 텃밭(주말농장)분양 안내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Q
:::: 녹색농촌 체험마을 바람새마을 ::::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