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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움하하하하 날씨 짱 이엇죠


글쓴이: 우렁각시

등록일: 2009-07-12 20:44
조회수: 4324
 
어제 황토미끄럼타며 비켜 소리지르던 우렁각시 랍니다
이렇게 하면 기억하실라나.....

ㅎ흑흑 넘 신나게 타느라 엉치뼈가 좀 아포요 ㅠㅠ
작년에 마지막날 가서 아쉬워서 올해는 개장 소리듣자마자 달려갓답니다
아싸 울애들에게 황토 미끄럼틀 길트는 영광을 안겨주려구용 ㅋㅋ
별걸 다 욕심내죠

황토 축구장에서 축구하는데 애들용으로 조그만 골대 가 있슴 좋겟더라구요 넘길어서 애들이 흙속에서 허우적거리다 금새 지쳐버려서요
비가마니 와서 물이 많은 탓인가요 ??

서바이벌 게임이랑 다른체험을 다하고 싶엇는뎅 비덕분에 체험을 못해서우리가 좀 손해본듯 ..ㅠㅠ::
어제보니 첨오는 사람들중 기냥 수영복만 입혀서 온집들 많던데
바람새마을에서 저렴하게 긴팔 긴바지를 논풀수영장용으로 파시는게 어떨지...
맨살에 황토미르럼틀 타는애들 보니 불안불안 해서요

놀때는 지대로 놀아야 하는데  우린 다행히 작년에 놀아봐서 완벽하게 준비해갓는데
그래도 밥은 사먹을라고 준비를 덜해갓는데 우럼무침이랑 막걸리를 못먹어서...
정말 아쉬웟답니다 물놀이하면서 먹는 우렁무침이랑 막걸리 환상의 궁합이자나요

오늘 비가 무쟈게 마니 오네요 이비에 조롱박이랑 수세미가 무럭무럭 자라서
그늘막을 꽉차게 덮어놓기를 ....

우리아이들 같이간 아이들 모두 어제의 일기장엔 논풀장이야기로 가득찻답니다
아산 스파비스보다 더좋은곳이 논풀장이라는걸 다녀온사람들은 모두 알거네요 ^^

아이들의 행복놀이터가 돼어 행복이 넘쳐나는 논풀장 돼기를 .....
         
바람새   2009-07-13 07:48:07 [삭제]
글을 읽어 보니 얼굴은 기억나지않지만 작년 왕우렁이 관련 마지막 글을 남긴 어머님이시군요. 그러고 보면 알파 오메가입니다 그려..미끄럼틀 길트는 일을 아이들에게 맞겨 아이들 엉덩이가 성치않을 듯 합니다만 ㅠㅠ. 작년보다 업된 유기농현미 막걸리가 20일 부터 첫선을 보이게 됩니다. 저도 언능 맛보고 싶네요. 아침에 논풀장을 둘러 봤습니다. 비를 맞은 수세미가 훌쩍 자라 있어 다행이다 싶습니다. 짧은 시간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뿌듯한 보람이겠지요. 사진도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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