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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간사업을 위한 선진지견학


글쓴이: 사무장

등록일: 2011-12-12 22:37
조회수: 3560
 
눈이 내린다.
설레임 반 걱정반으로 서천에 있는 달고개모시마을로 향했다.
두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사방 논가운데 지은 지극히 평범한 마을이었다.
여자 사무장의 안내에 따라 일행은 손을씻고 준비해놓은 테이블에 둘러 앉았다.
수확기에 모싯잎을 삶아 냉동 보관했다 쌀과 빻아 반죽하고, 소는 동부로 준비되어 있었다.
우리는 모두 모시떡만들기 체험에 열중했다.
떡을 찌는 동안 인근 갈대숲으로 갔다.
먼발치에 금강이 가로누어 흐르고 온 시야 가득 갈숲이 펼쳐지고, 그위에 눈은 쉬지않고 내린다.
기가막힌 설경에 탄성을 지르고 데크를 따라 걸었다.
길은 길로 이어지고, 갈숲에 몸을 숨기고 연인이 지나간다.
눈까지 내려주는 오늘 견학은 분명 길조이고, 내겐 횡재이다.
희망이 보인다!
다루지마을도 할 수 있다는,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다.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한 뜻있고 행복한 나들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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